Rayson의 2016 중추절 다과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밝은 달이 빛나듯 멀리서 이 순간을 나와 함께 해주세요.” 선선한 가을 바람과 행복이 가득한 9월 15일 저녁, 레이슨의 2016 MiD 가을축제 티리셉션이 열렸습니다. 레이슨 스태프 엔터테인먼트룸에는 100여명의 스태프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석은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날이지만 고객을 위한 배송 시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Rayson 직원은 공장에 머물며 생산에 전념했습니다. 소속감과 결속력을 함양하고 직원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리셉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리셉션은 19:00부터 시작됩니다. 먼저, 감독님이 강연을 하시고 우리 직원들에게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참석한 사람들은 과일과 월병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축제의 대화와 환호를 통해 방 전체는 사랑과 우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월병을 먹고 달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Rayson은 랜턴 수수께끼, 공연, 게임 및 복권과 같은 몇 가지 활동도 설정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등불 수수께끼를 맞혔고, 어떤 사람들은 노래를 불렀고, 다른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어 레이슨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22시쯤 노래와 함께 달 , 레이슨의 2016 중추절 리셉션이 종료되었습니다. Rayson은 우리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